산업 산업일반

제주항공 중국 스자좡, 자무쓰 신규 취항

김기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애경그룹 계열의 국내 최대 저비용항공사(LCC) 제주항공은 인천~스자좡과 인천~자무쓰 등 중국 2개 노선의 정기운항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지난 22일 중국 스자좡정딩 국제공항에서 스자좡정딩공항공사 리닝 부사장, 왕야치 시장부 총경리, 허베이성 장셍리, 스자좡시 나웬하이 여유국장과 제주항공 박영철 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식을 가졌다.

제주항공 박영철 영업본부장은 취항식에서 "베이징의 배후도시인 스자좡은 신흥공업지역으로 비즈니스를 위한 두 나라 기업 관계자들의 방문이나 서울과 타이항산을 찾는 여행자의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항공은 인천~스자좡 노선을 주 2회(월·금요일) 운항한다.

제주항공은 이날 중국 현지 취항식에 앞서 인천국제공항에서 스자좡과 자무쓰 노선에 대한 취항기념식도 개최했다. 제주항공은 인천~자무쓰 노선은 매주 토요일 한 차례씩 운항한다.

스자좡과 자무쓰 신규 취항으로 제주항공은 현재 운항중인 인천~칭다오, 인천~옌타이 노선을 포함해 중국에만 모두 4개 도시에 정기노선을 운항하게 됐다. 오는 9월16일에는 부산에서 스자좡 노선에 주2회 취항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김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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