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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3’ 이선희, 감동의 무대 선보이며 시청률 상승 견인

이병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히든싱어3 이선희
히든싱어3 이선희

히든싱어3 이선희가 감동의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률 상승을 이끌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는 23일 밤11시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의 히든싱어3 1회가 8.4%(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것은 지난해 10월 12일 방송된 '히든싱어2' 1회인 임창정 편이 기록한 4.3%보다 두 배 가까이 상승한 수치다.

'히든싱어3' 첫 회에서는 모창 능력자들의 뛰어난 실력과 이선희를 사랑하는 팬들의 감동적인 무대로 재미와 감동을 모두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선희는 다섯 명의 모창 능력자들과 함께 1라운드 'J에게', 2라운드 '인연', 3라운드 '아름다운 강산', 4라운드 '그중에 그대를 만나'를 불렀다. 특히 1라운드에서는 이선희보다 더 표를 적게 받은 모창 능력자가 등장하며 긴장감을 자아내기도 했지만, 페이스를 찾은 이선희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72표를 받아 최종 우승했다.

이선희는 팬들의 무대를 보며 프로그램 말미에 "처음에는 걱정했지만 출연하길 잘했다. 오늘은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히든싱어3 이선희, 정말 대단하다", "히든싱어3 이선희, 첫 회부터 대박이다", "히든싱어3 이선희, 여왕의 귀환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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