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패션

반하트 디 알바자, 롯데百과 서울시청서 패션쇼 열어

김문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신원의 반하트 디 알바자는 지난 22일 서울 시청 다목적홀에서 롯데백화점과 함께 '깜짝 편한 차림 패션쇼'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왼쪽·가운데)의 런웨이를 비롯해 정두영 반하트 디 알바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오른쪽)의 스타일링 클래스도 함께 진행됐다.
신원의 반하트 디 알바자는 지난 22일 서울 시청 다목적홀에서 롯데백화점과 함께 '깜짝 편한 차림 패션쇼'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왼쪽·가운데)의 런웨이를 비롯해 정두영 반하트 디 알바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오른쪽)의 스타일링 클래스도 함께 진행됐다.

신원의 남성복 브랜드 반하트 디 알바자가 지난 22일 롯데백화점과 함께 서울시청 행사를 진행했다.

반하트 디 알바자는 지난 22일 서울 시청 다목적홀에서 롯데백화점과 함께 '깜짝 편한 차림 패션쇼'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패션쇼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시청 직원 9명이 직접 런웨이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박 시장의 런웨이에 이어 반하트 디 알바자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인 정두영 디자이너가 서울 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더위 극복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트렌드와 편안한 복장에 대한 실용적인 스타일링 팁을 전달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반하트 디 알바자는 로엘족(LOEL·Life of Open-mind, Entertainment and Luxury의 약자로 패션과 문화 활동을 통해 자신을 가꿀 수 있는 30~50대 남성을 가리키는 신조어)에게 도움되는 비즈니스 캐주얼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정두영 반하트 디 알바자 CD는 "'시장과 직원의 대화마당' 식전 행사로 패션쇼를 진행해 전반적으로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돼 매우 만족스럽다"며 "또 이번 기회를 통해 직장인들이 활용 가능한 실속있는 스타일링에 대해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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