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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이야기] 동아제약 박카스

홍석근 기자
파이낸셜뉴스
[광고이야기] 동아제약 박카스

어느덧 현대인의 필수품이 된 스마트폰이 알람기능으로 시작해 게임, 쇼핑, 카메라 등 일상생활에서 쉴 틈 없이 사용되다 방전돼 충전이 필요합니다. 피로한 직장인도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충전이 필요합니다.

동아제약 박카스 새 TV 광고는 '피로한 당신에게도 충전이 필요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이번 광고는 2012년부터 '풀려라 5천만! 풀려라 피로!'를 메인 카피로 선보인 '대한민국에서 OOO로 산다는 것' 시리즈의 후속 편으로, 지금까지의 박카스 광고처럼 대한민국에 살아가는 사람들 각각의 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친 사람에게 힘을 실어 주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박카스 광고는 다른 광고와 달리 유명 연예인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주인공은 20대 직장인 여성으로, 아침 출근길에서부터 회식 자리까지 스마트폰과 함께 일상의 피로를 표현해야 했습니다. 친숙하고 신선한 이미지를 가진 이유영씨는 광고주 만장일치로 박카스의 새 얼굴로 결정됐습니다. 서글서글한 인상에, 얼굴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인상의 그녀는 직장인의 하루를 자연스럽고 맛깔 나는 연기로 척척 소화해냈습니다. 특히 회식 자리에서 상사의 잔소리 속에서 스마트폰으로 슬쩍슬쩍 딴청을 부리는 연기는 모든 스태프를 박장대소하게 했다는 후문입니다. 올해 밀라노 국제영화제에서 영화 '봄'으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신예라고 합니다.

이번 박카스 광고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에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을 찍어야 했습니다. 새벽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계속된 촬영으로 주인공처럼 스태프들도 시간이 지날수록 지쳐갔습니다. 이때 스태프들의 쌓인 피로를 풀어준 건 다름 아닌 박카스였다는 후문입니다.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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