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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빈 과거사진, 술집 출입과 담배까지.. “이제는 안해요” 해명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8.25 08:30

수정 2014.10.23 20:20

송유빈 과거사진, 술집 출입과 담배까지.. “이제는 안해요”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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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송유빈의 과거 미성년 신분으로 술집에서 찍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는 예쁜 외모로 시선을 모은 여고생 송유빈이 등장했다.

유성은의 '집으로 데려가줘'를 선곡한 송유빈은 아이유를 연상시키는 듯한 음색과 창법으로 노래를 소화해 심사위원들의 칭찬을 받으며 합격했다.

그러나 방송 이 후 송유빈과 관련해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 논란이 일었다. 미성년 신분으로 술집으로 의심되는 곳에 앉아있던 송유빈 사진이 일부 게시판을 통해 노출됐기 때문.

사진 속 송유빈은 배경으로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주변에 각종 술병과 담배꽁초가 들어있는 재떨이 등이 놓여있어 미성년자로 술과 담배를 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송유빈은 22일 페이스북에 "정말 후회 없이 깨끗하게 잘 살았다고 자부한다. 마녀사냥 하듯 소문내지 말아달라"며 글을 게재했다.

송유빈은 "정말 양심에 손을 얹고 방황한 적은 있다. 그러나 고1부터 지금까진 사람들에게 가식 없이 잘 대했고 그것에 대해 후회도 없다"며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그러나 송유빈은 계속되는 논란에 "과거에 제가 한 행동들은 죄송합니다. 할 말이 없네요. 지금은 술 담배 안 해요. 했던 건 인정하니까 정말 죄송합니다"고 사과의 글을 다시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유빈 과거사진, 나는 그럴수 있다고 본다" "송유빈 과거사진, 다들 방황 한번씩은 해보지 않나" "송유빈 과거사진, 스스로 반성하고 있다면 된 것" "송유빈 과거사진, 아직 이정도 잘못은 용서받을 수 있는 나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fn스타 온라인팀 news@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