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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수 SH공사 사장, 임기 8개월 남기고 돌연 사표

김성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이종수 SH공사 사장
이종수 SH공사 사장

이종수 SH공사 사장이 임기를 8개월 남기고 25일 돌연 사표를 제출했다.

2012년 4월 공모를 통해 SH공사 사장으로 취임한 이 사장은 일신상의 이유를 들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날 "이 사장이 최근 이건기 서울시 행정2부시장에게 사표를 냈다. 박원순 시장은 아직 사표를 수리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올해 66세인 이 사장은 서울고등학교와 연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현대건설 사장과 효성중공업 건설부문 사장, 한미글로벌 부회장 등 을 지낸 전문경영인 출신이다.

[email protected] 김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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