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아시아 15개국 초청 축산물 안전관리 기법 전수
아시아 지역 15개국 축산물안전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시아 축산물 안전관리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30일까지 충청북도 오송 식약처에세 '아시아 축산물 안전관리 세미나'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아세안 FTA(자유무역) 협정'에 따른 경제협력의 일환으로 아세안 국가들의 요청에 따라 우리나라의 축산물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교육을 위해 2008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하였다.
이번 세미나에는 아세안 8개 회원국과 OECD 원조대상 7개국 등 총 15개국에서 총 29명이 참가한다.
* 참가국(15개국 29명) :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태국, 베트남, 라오스, 싱가포르,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부탄, 몽골, 인도,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세미나에서는 △우리나라 축산물 수입 및 안전관리 현황 소개 △축산물의 국내 기준 및 규격관리 △축산물 생산 및 안전관리 현장 견학 △참가국 축산물 안전관리 제도 발표 및 현장토론 등이 진행된다. 또한 이번 세미나에서 우리나라의 축산물 안전관리 체계를 참고해 각국의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자세히 지도하고, 현장견학과 토의를 통하여 실무자간 전략적 파트너쉽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국내 축산물의 안전관리 이미지와 원조 지원국으로서 우리나라 위상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시아의 축산물 안전관리 시스템 강화를 위해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홍석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