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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마, 스마일게이트 그룹 계열사로 공식 출범
프리미엄 스크린골프 지스윙의 개발제조사 게임소마는 글로벌 게임사 스마일게이트 그룹의 계열사로 공식 출범한다고 25일 밝혔다.
게임소마는 지난 2·4분기 자사의 개발력과 비즈니스 가치를 인정받아 스마일게이트와 SBI인베스트먼트로부터 총 5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번에 스마일게이트가 추가 지분을 인수하면서 게임소마는 공식적인 스마일게이트 계열사로 편입됐다.
이를 통해 게임소마는 지속적인 기술 연구 개발을 위한 자본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보하게 됐다는 평이다.
게임소마는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지스윙의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역량도 강화할 예정이다. 양사는 전략적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향후 개발 및 서비스 측면에서 사업적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게임소마는 지난 7월 프리미엄 스크린골프 '지스윙'을 출시했다.
박진규 게임소마 대표이사는 "게임소마는 이번 스마일게이트 계열사 편입을 계기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비즈니스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각 사가 가진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지스윙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점유율 확대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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