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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납치 미국인 기자, 억류 2년 만에 집으로...
시리아 납치 미국인 기자
시리아에서 납치된 미국인 기자가 2년 만에 석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CNN 방송은 24일(현지시간) 시리아에 납치된 미국인 기자가 억류 2년 만에 석방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기자로 활동한 커티스는 2012년 10월 영어를 가르치려고 시리아로 들어가려다 터키 안타키야에서 납치된 바 있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이슬람국가(IS)에 의해 참수된 미국인 기자 제임스 폴리의 비극 이후 우리는 커티스가 곧 집으로 돌아오리라는 기쁜 소식을 접하고 안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 정부는 (테러 단체에 억류 중인) 미국인 인질, 그들의 가족들과 늘 함께 한다"며 "그들을 미국으로 데려오고자 모든 외교적 노력, 정보활동, 군사적 행동을 계속 동원할 것"이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시리아 납치 미국인 기자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시리아 납치 미국인 기자, 잘됐네요", "시리아 납치 미국인 기자, 좋은 소식이네요", "시리아 납치 미국인 기자,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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