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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신은경, 오인혜, 이기영, 강지섭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25일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혹한 사채업자의 치밀한 설계와 복수의 과정을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 ‘설계’가 주인공 신은경, 오인혜, 이기영, 강지섭의 모습을 담은 4종 캐릭터 포스터를 전격 공개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먼저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신은경의 날 선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포스터가 가장 먼저 눈길을 끈다. 신은경은 날카로운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는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음과 동시에 아찔한 각선미를 뽐내는 양면적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신은경의 모습 위로 떠오른 “경고했다.
그런가하면 가시 돋친 장미처럼 치명적 팜므파탈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오인혜는 어깨선이 드러난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묘한 시선을 떨어뜨리는 모습으로, 영화 속에서 아찔하게 남심을 유혹하는 민영 캐릭터를 표현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당신이 알려준 방식으로 했을 뿐이에요”라는 카피는 그녀에게 예상치 못한 반전이 숨겨져 있음을 예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후한 모습으로 미소를 띠고 있는 이기영의 캐릭터 포스터 속 “서류는 조작해도 돈은 조작할 수 없거든”이라는 카피 문구는 극 중 사채시장의 큰 손 인호로 활약할 이기영의 캐릭터를 표현해준다.
마지막으로 묵직하고 강력한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는 강지섭의 캐릭터 포스터는 말없이 세희의 곁을 지키는 ‘용훈’ 캐릭터를 표현, “제가 같아질 수 있겠습니까?”라는 미묘한 카피는 조용히 할 일을 하지만 가슴속에는 뜨거운 야망을 품고 있는 용훈의 모습에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한편 ‘설계’는 오는 9월18일 개봉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image@starnnews.com이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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