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같은 동네 아파트도 투자가치 따라 ‘억’ 소리 나게 차이 난다

한효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같은 동네 아파트도 투자가치 따라 ‘억’ 소리 나게 차이 난다

-역세권, 중소형, 대단지, 브랜드아파트 환금성 좋고 투자가치 높아 선호도 好好

-‘e편한세상 광주역’ ‘성남~여주 복선전철’ 바로 옆에 전용 84㎡이하로만 구성된 중소형, 전체 2,122세대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로 주목

같은 동네에 있는 아파트라도 투자가치에 따라 급이 달라진다.

역세권이냐 아니냐,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대인가, 나홀로 아파트가 아닌 대단지 아파트인가,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프리미엄을 가진 아파트인가에 따라서 가치 차이가 크다.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전환되면서 중소형, 역세권, 대단지, 브랜드를 갖춘 엄친아 아파트가 투자가치 1순위로 손꼽히고 있다.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의 경우 불황기에도 시세하락이 적고,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가 되기 쉽다. 또, 브랜드 가치가 높고, 사업 안정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전세 및 매매 시에도 유리하다. 또한 최근 전세값 고공행진이 지속되면서 가격경쟁력을 갖춘 중소형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더 높아지고 있다. 역세권아파트는 교통이 편리한 것은 기본이고, 역세권 주변 유동인구가 풍부하고 주변 생활 인프라까지 잘 갖춰진 특징이 있다. 특히, 지하철 역과 인접한 부지의 희소가치가 점차 상승함에 따라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이다.

판교신도시의 경우 역세권에 따라 아파트 가격에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최근 KB부동산알리지 자료에 따르면 서판교 ‘산운마을 10단지’ 평균 매매가가 전용면적 83.5㎡ 기준 6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신분당선 판교역과 가까운 동판교 ‘백현마을 6단지’의 전용면적 84.98㎡ 기준 평균 매매가는 7억500만원으로 1억원 가량 차이가 났다.

부동산 관계자는 “지하철역과 인접하고, 중소형 대단지에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갖춘 아파트는 지역 랜드마크 단지로 부상하기 쉽고, 환금성이 좋아 인기가 높다” 며 “이러한 조건을 갖춘 아파트는 드물기 때문에 가치하락도 크지않아 희소가치가 높다”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투자 성공가치를 완벽하게 갖춘 아파트가 분양 중이어서 화제다. 대림산업이 경기도 광주시에 분양 중인 ‘e편한세상 광주역’은 역세권, 중소형, 대단지, 브랜드 프리미엄의 4박자를 모두 충족시킨다.

내년 말 개통하는 ‘성남~여주 복선전철’ 노선의 광주역 바로 옆에 위치하며, 전체 전용84이하로 구성된 2122세대의 대단지로 전체 시공능력평가 4위의 대림건설이 공급하는 아파트다. 이러한 이유로 견본주택 오픈 전부터 인기를 얻어 지난 달 진행된 청약에서는 2000세대가 넘는 대단지에도 불구하고, 평균경쟁률 3.1대 1, 최고경쟁률 55대 1의 성공적인 기록을 나타내며 전 타입 마감됐다. 이러한 여세를 몰아 현재 전용면적 59㎡, 73㎡ 모두 완판된 상태로 전용면적 84㎡ 일부 잔여세대를 분양 중이다.

‘e편한세상 광주역’은 내년 말 개통하는 ‘성남~여주 복선전철’ 노선의 광주역 바로 옆에 위치한다. 광주역을 이용하면 판교역까지는 3정거장이며, 판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환승하면 강남역까지 총 7정거장만에 도달할 수 있어 서울로의 이동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든다. 특히, 입주시점에는 ‘성남~여주 복선전철’이 이미 개통돼 있어 역세권 단지의 다양한 프리미엄이 기대되며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e편한세상 광주역’은 총 2,122세대에 이르는 매머드급 단지 규모에 걸맞게 단지 내에서 모든 생활이 가능한 ‘원스톱 라이프’ 단지로 꾸민다.

입주민 동선에 따라 커뮤니티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믹스 배치한 ‘센트럴 애비뉴(Central Avenue)’가 광주 아파트 최초로 들어선다. 단지내 상가는 전부 1층으로 계획하고 교육존, 의료존, 푸드존, 편의시설존으로 나누어 스트리트형으로 설계한다. 여기에 초기 상가 활성화를 위해 분양이 아닌 100% 임대로 공급해 대림산업이 직접 브랜드 유치 및 책임운영을 맡는다.

단지 내 어린이집도 5군데 신설되며 병설유치원이 포함된 초등학교 부지가 있어 학부모들이 자녀를 손쉽게 등ㆍ하원 시킬 수 있다. 인근에는 중학교가 있어 통학하기에도 좋다.

또, 단지를 둘러싼 1.2㎞의 테마 가로수길을 형성하고 축구장 3배크기의 약 15,000여㎡ 규모의 근린공원 및 어린이 공원을 조성할 예정으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아파트 내부는 전기ㆍ수도ㆍ가스 등의 에너지 사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에너지통합관리시스템(EMS)를 적용해 실용적인 생활이 가능하다. 특허받은 층간소음 저감 설계까지 적용된다.

‘e편한세상 광주역’ 견본주택은 경기 광주시 역동 185-25번지 경안중학교 인근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16년 10월 예정이다.

문의번호: 031-8017-0048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