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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박해일 개그 판단하기 힘들다 ‘농담인지 진심인지’

파이낸셜뉴스

▲ 사진: 제보자 스틸 컷
▲ 사진: 제보자 스틸 컷

유연석 박해일

지난 25일 서울 중구 장충동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제보자' 제작보고회에는 임순례 감독, 배우 박해일, 유연석이 참석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서 유연석은 박해일에 대해 "사실 선배님이 과묵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재미있고 장난이 많았다"며 "박해일 선배님을 대할 때 처음에 조심스러웠는데 나중에는 기댈 정도로 편안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근데 박해일 선배님의 개그는 판단하기 힘들 때가 있었다. 이게 농담인지 진심인지, 웃어야 되는 건지, 말아야 되는 건지 헷갈릴 때가 있다.

한 번 더 생각해야만 웃게 되는 하이개그를 많이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제보자'는 2006년 논문 조작 사건으로 대한민국을 뒤흔든 황우석 박사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오는 10월 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유연석 박해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유연석 박해일, 어떤 개그를 하길래", "유연석 박해일, 영화 기대된다", "유연석 박해일, 박해일 재밌을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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