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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아이스버킷챌린지 대신 기부 ‘역시 김태희’

파이낸셜뉴스

▲ 사진: 김태희 인스타그램
▲ 사진: 김태희 인스타그램

김태희

소녀시대 윤아로 부터 아이스버킷챌린지 지목을 받은 김태희가 기부 의사를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김태희는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중국과 한국을 오가느라 참여가 조금 늦어버렸네요. 투병 생활로 힘겨워 하시는 많은 분들과 가족분들에게 우리 모두의 관심과 정성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저 또한 이번 일을 통해 앞으로 좀 더 이웃을 돌아보며 살아갈 수 있기를 다짐해 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태희는 빨간색 코트를 입고 루게릭병 환우들에게 전할 메시지를 정성스레 작성하고 있으며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핑크빛 원피스를 입고 "ALS 환우 여러분! 그리고, 가족분들과 다른 모든 난치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많은 분들을 위해 늘 기도하고 응원할게요. 힘내세요"라고 직접 적은 스케치북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태희는 현재 중국에서 40부작 드라마 '서성왕희지'를 촬영 중이다.

김태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태희, 이쁘다 김태희", "김태희, 비는 좋겠다", "김태희, 역시 김태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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