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V배우 레전드 아오이 소라가 SNS에서 청순한 미모를 선보이며 누리꾼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아오이 소라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는 너~무 더웠다. 휴~ 좋은 아침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아오이 소라는 평소 발랄하고 귀여운 모습 대신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긴다.
서른 살이 넘은 나이임에도 여전히 앳된 외모와 함께 청순함이 묻어나는 얼굴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오이 소라, 레전드의 미모는 차원이 다르다" "아오이 소라, AV 은퇴 이후 더 예뻐지는 듯" "아오이 소라 한국에 한 번 방문해주세요"라는 반응을 올렸다.
한편 아오이 소라는 AV배우 은퇴 후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특히 SNS를 통해 적극적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며 소신있는 활동으로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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