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영화

홍진경, 딸 육아법 자화자찬 “TV보다 책 좋아하는 아이 됐다”

파이낸셜뉴스

홍진경이 ‘힐링캠프’에서 딸 라엘 양의 육아법에 대해 자화자찬했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와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방송인 홍진경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경의 남편은 영상을 통해 “홍진경은 100점짜리 엄마다”며 “딸 라엘이가 잠들기 전에는 함께 하며 잠자기 전에 꼭 동화책을 읽어준다”고 칭찬했다.

이어 “딸을 유치원에 늘 데려다주고, 아이가 유치원이 끝나고 돌아왔을 때 손을 흔들며 맞이해주는 게 엄마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자 홍진경은 “나 스스로 ‘아이 잘 키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딸은 TV보다 책을 더 많이 봤다. 너무 몸이 아프고 힘들어도 자기 전에 책을 함께 읽어줬다. 그랬더니 이제는 TV보다 책을 더 좋아하는 아이가 됐다”고 자랑스러워했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에서 홍진경은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 protected]김혜인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