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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김동현, “새로운 김동현으로..전 아직 죽지 않았다”

파이낸셜뉴스

김동현(32)이 우들리에 TKO패를 당한 뒤 소감을 전했다.

26일 오후 UFC 파이터 김동현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시합을 위해 모든 걸 쏟아 부었지만 패배했습니다. 더 열심히 해봤자 결과는 이기고지고하겠죠”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김동현은 “더 열심히가 아닌 모든 걸 비우고 새로운 걸 채워 새로운 김동현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전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라고 다음 경기를 향한 각오를 드러냈다.

앞서 김동현은 지난 23일 중국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마카오 대회 웰터급 매치(77kg 이하)에서 타이론 우들리(32·미국)에게 1라운드 1분1초 만에 TKO패했다.

한편 김동현은 경기 직후 “오신 분들한테 정말 죄송하다. 내 욕심이 컸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 protected]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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