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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록코리아, 업종 최고 수익률 유지...목표가↑-신한
신한금융투자는 하이록코리아에 대해 꾸준한 매출 성장과 업종 최고의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3만8000원에서 4만4000원으로 상향조정 한다고 27일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5.1% 늘어난 466억원, 영업이익은 21.2% 증가한 124억원, 영업이익률 26.6%를 기록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면서 "이는 장기매출채권 대손상각이 발생하지 않았고, 매출증가에 따른 원가율개선이 호실적을 견인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하이록코리아가 매출 성장과 함께 업종 최고 수익률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동종업계 상반기 수주가 전년대비 20.1% 감소했지만 하이록코리아는 1108억원을 수주하면서 17.3% 증가세를 유지했다"며 "국내 계장용 피팅밸브 분야 독점공급업체(Sole Vender)의 기술 경쟁력이 안정적인 수주로 이어진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또 "꾸준한 수주 증가로 수주잔고는 현재 1060억원으로 추정되며, 매출 증가는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하반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8.3% 늘어난 1099억원, 영업이익은 4.87% 증가한 247억원을 예상했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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