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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부산 지역 최대 규모 ‘롯데시네마 광복’ 개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8.27 14:31

수정 2014.10.23 18:00

롯데시네마, 부산 지역 최대 규모 ‘롯데시네마 광복’ 개관

영화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뜨거운 부산에 롯데시네마가 지역 최대 규모를 가진 광복점을 개관한다.

오는 8월 28일 부산시 중구 중앙동에 개관하는 롯데시네마 광복점은 총 11개관에 2,409석을 보유, 지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부산시는 현재 31개 극장, 206개 스크린을 보유하고 있다. 이처럼 부산은 전국 총 17개 지역군 중에서 극장수 기준으로 경기도와 서울시에 이어 3위의 규모다. 또한 전국에서 지역별 점유율은 7.7%를 차지하고 총 상영편수는 614편에 이르는데, 점유율로는 전국 지역군에서 3위이지만 상영편수로는 2위를 차지한다.


이는 부산시민들이 다양한 영화를 선호하고 즐긴다는 것을 의미한다.

롯데시네마 광복점은 백화점, 아쿠아몰, 마트와 함께 '롯데몰 광복점'에 입점해 7층부터 10층까지 들어선다. 영화, 예술의 중심지에 위치한 만큼 차별화된 콘셉트로 기획됐다.

7~8층은 다이내믹(Dynamic)을 콘셉트로 총 7개의 상영관이 들어선다. 그 중 7관은 132석의 좌석을 갖춘 수퍼4D(SUPER 4D)관으로 스트로브(번개), 거품, 안개, 팬(바람), 물, 향기, 진동 그리고 레이저의 8가지 환경효과를 영상과 함께 느낄 수 있다.

9~10층은 로맨틱(Romantic)을 콘셉트로 4개의 상영관이 들어선다. 롯데시네마의 초대형관 브랜드인 수퍼플렉스(SUPER PLEX)' 2개관, 롯데시네마 고품격 영화관으로 널리 알려진 샤롯데(CHARLOTTE), 전 좌석이 접이식 테이블을 내재하고 있는 스마트 시트로 구성돼 컨퍼런스 기능에 최적화된 씨네비즈(cineBiz) 라는 스페셜관과 연인들을 위한 커플석인 씨네커플(cineCouple이 마련돼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수퍼플렉스 2개관에는 현재 최고의 영화관 사운드를 구현해낸다고 알려진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음향 시스템을 배치해 더욱 자연스럽고 현실적인 사운드로 관객들의 영화에 대한 몰입도를 높여줄 것이다. 특히 돌비 애트모스 시스템은 부산 지역에 최초로 설치돼 더욱 의의가 있다.

롯데시네마는 "부산 최고의 관광명소이자 영화 메카의 중심지에 부산 최대 규모로 들어서는 롯데시네마 광복이 당당하게 부산 최고의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시네마는 롯데시네마 광복점의 개관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개관 하루 전인 27일에는 개관 기념 무료 시사회를 진행한다. 롯데멤버스 회원이거나 롯데몰 광복 근처에서 배포하는 초대권을 수령하면 시사회 티켓을 받을 수 있다.
개관 당일인 28일부터는 롯데시네마 광복점에서 영화를 관람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100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추첨을 통해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fn스타 조정원 기자 chojw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