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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안무가전 내달 5일 개최…인천 창작무용 진수 선보여
【 인천=한갑수 기자】인천지역 창작무용의 진수를 볼 수 있는 인천안무가전이 다음달 5일 오후 7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무대에는 한국무용 박성식의 '세 번째 통증', 김혜란 '서리화', 현대무용 이선용의 '링', 이광석 '숨쉬는 껍데기', 발레 강미선 콘스탄틴 노보셀로프의 '돈키호테'가 선보인다.
박성식의 '세 번째 통증'은 갑자기 배우자를 잃으면서 떠안게 된 삶의 무게를 잔잔한 일상을 통해 표현했다.
김혜란의 '서리화'는 우리나라 굿에서 발췌해 동적이고 화려한 굿의 형식을 새롭게 무대화한 작품으로 급변하는 시대상황과 우리의 뿌리에 대한 인식을 재조명한 작품이다.
이선용의 '링'은 '나와 만나는 모든 것은 우연이 아니라 필연적일 수 있는 것'이고 그것들은 하나의 점처럼 만나 원이 된다는 내용이다.
발레 강미선 콘스탄틴 노보셀로프의 '돈키호테'는 영국의 유명한 낭만시인 바이런의 서사시 '해적(The Pirate)'을 토대로 해 프티파가 경쾌한 고전발레로 재탄생 시킨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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