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 터틀’ 메간 폭스 “섹시함이 정의로움과 다르지 않아”
'닌자 터틀(감독 조나단 리브스만)'에서 열혈 기자 캐릭터로 열연한 메간 폭스가 섹시함에 대한 자신의 소견을 밝혔다.
27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닌자 터틀' 기자회견에 참석한 메간 폭스는 극중 섹시한 여기자로 변신한 것에 대해 "섹시하다고 해서 정의롭고 투철하지 말란 법이 어디 있는가"라며 "두 개념이 상반된 것은 아닌 것 같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내가 맡은 캐릭터의 직업이 기자였기 때문에 20대 후반 30대 초반 여기자들이 현장에서 어떻게 취재를 하는지 조사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 영화의 중심은 내가 아닌 닌자 거북이들"이라고 강조하면서 "내 캐릭터 속 삶에 초점을 맞추지 않았다"고 말했다.
'닌자 터틀'의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메간 폭스는 신인시절 '트랜스포머' 시리즈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이후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세계적인 섹시 아이콘에서 정의감 넘치는 열혈여기자로 연기 변신에 도전한 메간 폭스의 매력은 오는 28일 개봉하는 '닌자 터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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