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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 민방위교육장에 안전문화체험관 건립

한갑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 인천=한갑수 기자】인천시 부평구 민방위교육장 내에 안전문화체험관이 건립된다.

인천시는 안전행정부 공모 안전문화체험관 설치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기존 재난위주로 운영되던 부평구 민방위교육장을 '안전+문화 체험시설' 위주로 활용하는 사업계획을 제안해 선정됐다.

이번 공모 사업은 매칭사업으로 국비 5억원을 지원받아 시비 2억원, 구비 3억원 등 총 10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재난상황을 체험하고, 비상탈출 등 행동요령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안전문화체험관은 지상 3층, 연면적 909.6㎡ 규모로 건립돼 교통안전 체험시설, 풍수해 체험시설, 지하철탈출·연기체험시설을 기능보강 설치하고, 실외에는 지역 특성에 맞게 물놀이 안전체험, 건물붕괴탈출관 등이 조성된다.

시는 안전문화체험관 건립 사업을 올해 추진해 내년 2월께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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