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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올뉴쏘렌토 ‘지구 24바퀴 돌아?’

김아름 기자
파이낸셜뉴스
기아차, 올뉴쏘렌토 ‘지구 24바퀴 돌아?’

기아자동차가 기존 SUV보다 한수 위로 평가하는 '올 뉴 쏘렌토(All New Sorento)를 공식 출시했다.

기아차는 28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이삼웅 사장을 비롯한 회사 관계자와 기자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뉴 쏘렌토의 신차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올 뉴 쏘렌토는 프로젝트명 'UM'으로 개발에 착수해 42개월의 기간 동안 총 4500억 원을 들여 완성했다. 지구를 약 24바퀴 돈 것에 해당하는 전세계 110만km의 도로를 달리며 완벽한 상품성을 구현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국내 저공해차 인증을 획득한 '올 뉴 쏘렌토'는 혼잡통행료 50% 할인,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이같은 혜택은 2015년 9월까지 한시 적용된다.

올 뉴 쏘렌토는 2륜 구동 5인승을 기준으로 디젤 모델이 2765만원 부터 3406만원까지 판매된다. [email protected]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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