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BIFC서 금융기관 채용설명회.. 9월 15일 63층에서 개최
【 부산=노주섭 기자】 지난 22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준공과 함께 국제금융허브로의 도약에 시동을 건 부산에서 오는 9월 15일 대규모 금융기관 채용설명회가 개최된다.
부산시와 금융감독원은 부산금융중심지에 대해 홍보하고 청년 구직자들에게 취업정보와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유능한 금융인력을 발굴하기 위해 24개 공공 및 시중 금융기관이 참가하는 '2014 부산 금융기관 채용설명회'를 다음 달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현동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에서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국제금융센터에 입주하는 10개 금융 공기업과 14개 시중 금융기관이 참가해 총 21개 채용상담부스와 이벤트존을 활용해 자체 기관 홍보와 채용계획 등을 설명하게 된다. 상담부스에서는 구직자별 맞춤 설명과 채용절차 안내 등이 이뤄지며 이벤트존에서는 이미지 메이킹, 이력서 컨설팅, 입사지원서용 사진촬영 등을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다음 달 11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www.fnhubkorea.kr/2014busanjobfair)으로 사전 신청을 하면 된다. 부산국제금융센터 1층에서 당일 현장등록도 받는다. 당일 행사장 방문 때는 행사등록자 확인을 위해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국제금융센터에 입주하는 금융기관의 홍보뿐 아니라 미래의 금융인을 꿈꾸는 지역의 청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행사장 입장 때 혼잡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당일 현장등록보다는 온라인을 통해 사전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