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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곳곳 30일까지 ‘놀토 서울 엑스포’ 성황
서울시내 곳곳에서는 오는 30일까지 놀토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놀라운 토요일 서울 엑스포'가 열리고 있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청소년들은 엑스포에서 건전한 이성교제, 데이트 성폭력예방법, 찾아가는 노래방, 농구 대회, 천체관측, 나만의 향수만들기 등 330여 개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노원청소년수련관에서는 30일까지 인간 컬링을 체험할 수 있다. 인간컬링은 고무 튜브에 바퀴를 달아 그 위에 사람이 타고 다른 동료가 밀어 동그란 원안에 가장 근접한 사람이 우승하는 게임이다.
보라매청소년수련관에선 30일 한양도성길 낙산 구간부터 삼청공원까지 트레킹하는 '서울성곽길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랑청소년수련관은 28일부터 이틀간 면목역광장에서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서울시립청소년드림센터는 30일 드림북콘서트를 연다.
이외에 청소년직업체험센터는 20여 개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금천청소년수련관에선 청소년 동아리 공연, 광진청소년수련관은 진로콘서트를 운영한다.
이밖에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yoythnavi.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기획부터 모든 행사 진행을 청소년이 주도하도록 해 실제 청소년이 원하고, 즐기고 싶어하는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며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양한 끼와 재능을 발현할 수 있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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