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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베르크만스 우정원 준공

김병덕 기자
파이낸셜뉴스

서강대는 지난 28일 베르크만스 우정원 준공기증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베르크만스 우정원은 연면적 1만㎡(3025평)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로마 가톨릭교회 예수회 학생이자 성인이었던 요한 베르크만스와 이중근 부영회장의 아호인 '우정'에서 이름을 붙여 만들어졌다.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서강오픈이노베이션센터, 교수연구실, 세미나실 등 전문·교육연구시설과 학생문화처, 장애학생지원센터, 동아리실, 학생회실 등 학생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후생복지 시설을 갖췄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택 서강대학교 법인 이사장, 유기풍 서강대학교 총장,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하였다.

유기풍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서강은 한국표준협회 선정 종합대학교 부문,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1위, 수도권 대학 특성화(CK-II) 사업 선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기술혁신형 선정, 그리고 2014 청년드림대학 2년 연속 최우수 대학 선정의 결과를 얻었던 저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교육과 연구를 비롯해 여러 면에서 사회와 국가가 요구하는 우수한 인재를 많이 배출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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