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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화성 보유 토지 매각…재무구조 개선
JW중외제약은 경기도 화성시 안녕동에 보유중인 토지 일부를 매각하고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다.
JW중외제약은 최근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 제우스에 화성시 안녕동 부지 7만9347㎡를 225억원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14만6718㎡ 부지 중 절반 가량이다. 매각대상 토지의 장부가액은 169억원이며, 이번 계약으로 약 56억원의 매각차익이 발생하게 돼 당기 손익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JW중외제약은 매각금액 225억원을 차입금 등의 상환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이 경우 JW중외제약의 부채비율은 상반기 기준 185%에서 174%로 11% 가량 축소된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번 화성 보유 토지 매각을 통해 회사의 재무구조 개선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계약이 체결된 화성 보유 토지는 기존 JW중외제약 생산부지의 일부로서 지난 2011년 JW당진생산단지로 시설 이전을 완료해 매각에 따른 실질적인 생산 활동 등에 영향은 없다.
[email protected]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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