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영흥화력본부 재즈 콘서트로 지역주민과 소통

한갑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 인천=한갑수 기자】남동발전 영흥화력본부는 28일 에너지파크 하모니홀에서 '해설이 있는 한여름 밤의 재즈 콘서트' 공연을 개최해 영흥면 주민과 문화를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ㅏ

이날 무대는 '재즈'라는 다소 생소한 장르를 익숙한 곡들로 재구성함과 동시에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운 해설을 곁들여 관객들의 우호적 호응을 이끌어냈다.

미선 레나타 퀸텟은 '남과여' 같은 유명 영화 주제곡, 한국적인 멜로디를 가미해 창작한 '엄마표 깻잎김치 일곱 장' 등의 자작곡을 연주했다.

보사노바 듀엣 '나비다'는 미국 POP의 전설 스티비원더의 노래와 '달아요', '그대안의 작은 고래' 등 한국식 보사노바 창작곡들을 경쾌하고 감미로운 멜로디로 연주하면서 객석을 사로잡았다.

클래식 부부 듀엣 '기린'은 에드워드 엘가의 '사랑의 인사', '까미유 생상의 '백조'와 같은 클래식과, 탱고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바이올린과 기타의 합주로 연주하여 독특하고 신선한 공연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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