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의 편리성과 타운하우스의 안락함을 동시에 삶의 가치를 높이다.
전원주택의 단점을 최소화한 타운하우스가 용인 보라동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가장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교육문제는 도보로 등교가 가능하며 지하철과 대중교통을 연계하여 서울까지 출퇴근이 가능하다. 난방비를 최소화한 디자인으로 도시가스를 사용하여 실질적인 관리비가 아파트보다 저렴해졌다.
대지면적은 70~80평대로 분양가를 최소화 하였고 건축면적은 실평수 24평에서 33평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있다.
편이시설은 마트와 병원, 극장과 공원 또한 도보로 가능하며 방범까지 완벽하게 준비되어있어 젊은 층의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적은 자금으로 아이들과 반려 동물이 뛰놀 수 있는 내집을 지을 수 있다.
지금 방영중인 “연애의 발견”의 제작 지원과 주요 촬영 무대이기도 하며 설계도면과 조감도까지 지원하여 절찬리 방영중이다.문의: 031) 287-8019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