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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박재범, “나이 먹으니 걸그룹 좋아졌다” 삼촌팬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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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박재범이 3~4년 전과 달라진 자신의 모습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에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박재범은 솔직하고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박재범은 사연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다 MC들에게 “조금 나이 들수록 어린 여자가 좋지 않느냐”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원래 3~4년 전만해도 여자 아이돌 그룹에 진짜 관심이 없었다”며 “근데 이제는 누군지도 모르는데 아이돌이면 무조건 좋은 게 있는 것 같다”고 달라진 모습에 대해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성시경은 “그 정도까지 갔니?”라고 되물었고, 박재범은 “그냥 괜히 노래도 모르고 누군지도 모르는데 예쁜 행동을 하면 약간 (넋 놓고) 보게 된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마녀사냥’에서 박재범은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공개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 protected]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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