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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직원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내달 2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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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다음달 2일 구청 2층 강당에서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8월 31일 밝혔다.
동대문구에 따르면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4분 내에 시행하면 뇌 손상을 막고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응급처치법으로 심폐소생술 방법만 숙지하면 누구나 쉽게 시행할 수 있는 반면 교육 경험자 비율은 매우 낮은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교육은 대한심폐소생협회 소속 강사 6명이 진행하며 실습용 마네킹을 이용한 흉부압박법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강의 등 실습 위주로 구성된다.
동대문구 관계자는"심정지는 80%이상이 집이나 공공장소에서 발생해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들에 의해 목격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분들이 심폐소생술을 숙지해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가족 및 이웃의 생명을 살릴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김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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