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사랑’ 김준, 사우디인들과 함께 포착 ‘궁금증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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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이 사우디아라비아인들에게 둘러싸인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SBS 주말특별기획드라마 ‘끝없는 사랑’에서 김태경 역으로 열연 중인 김준이 깔끔한 정장 차림을 한 채 거리 한 복판에서 터번을 두른 사우디아라비아인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속 김준은 더블 버튼의 검정 수트를 입고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평소 이국적인 외모가 돋보였던 김준의 조각 같은 마네킹 비주얼은 외국인들 사이에서도 시선집중. 특히, 곧고 늘씬하게 쭉 뻗은 큰 키와 작은 얼굴, 깊고 큰 눈과 오똑하게 솟은 콧날은 기품이 넘쳐흘러 눈길을 사로잡는다.
‘끝없는 사랑’에서 외모-집안-성격 삼박자를 다 가진 남자, 총리 아들 김태경으로 열연 중인 김준은 보이시한 재벌가의 딸 태초애(함은정 분)와 새로운 인연을 맺으며 향후 드라마 전개에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황정음을 향한 해바라기 ‘순정남’, 어머니 심혜진에게 반격의 칼날을 빼어드는 ‘버럭남’에 이어 새롭게 등장한 맞선녀 함은정에게는 사사건건 날을 세우며 경계하는 ‘고슴도치남’의 매력까지 발산하며 김준은 ‘끝없는’ 변신 중이다.
한편, 90년대 전후의 한국 현대사를 관통하며 치열하게 살아 낸 주인공들의 꿈과 야망,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40부작 장편 드라마 ‘끝없는 사랑’은 매주 토, 일 오후 9시55분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 protected]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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