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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면회 평일에도 가능
앞으로 일반부대에서 복무하는 병사들은 평일에도 애인이나 가족을 면회할 수 있다.
국방부는 8월 31일 "9월을 국민이 신뢰하는 '열린 병영문화 시작의 달'로 선포한다"면서 "민관군 병영문화혁신위원회가 발표한 연내 조치할 수 있는 4가지 혁신안을 구체적으로 수립해 9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일반부대 병사가 휴일뿐 아니라 평일에도 가족을 만날 수 있는 '평일 면회제도'가 1일부터 시행된다. 평일 면회는 일과 후에 가능하며 면회 시간과 장소, 면회 대상 등 세부 시행방법은 장성급 지휘관이 정하도록 했다. 그러나 최전방 일반전초(GOP)에 근무하는 장병에 대해서는 작전 임무 및 지리적 환경 등을 고려해 휴일에만 면회할 수 있도록 했다.
[email protected]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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