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울산시 ‘시청자미디어센터’ 2016년 개관

유규하 기자
파이낸셜뉴스

방송의 생산과 제작과정을 교육과 체험을 통해 이해할 수 있는 '시청자미디어센터'가 울산에 건립된다.

울산시(시장 김기현)와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는 8월 29일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시청미디어센터 설립 운영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월 31일 밝혔다.

북구 진장 명촌구획정리사업지구 내 조성되는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는 국.시비 등 총 14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부지 1428㎡, 연면적 2800㎡ 규모로 내년 2월 착공해 2016년 2월 개관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주민의 접근성과 이용의 편의성 도모와 함께 주된 이용 계층인 청소년 이하 연령층이 많이 분포된 지역이면서 시 소유의 문화시설이 하나도 없는 북구 지역에 새로운 개념의 교육.체험시설인 시청자 미디어센터를 배치해 지역균형 발전과 각종 시설의 안배를 추구하는 민선 6기의 시정 의지가 반영됐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김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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