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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왜이래’ 윤박, 집 찾아온 이소윤에 분노 ‘이별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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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왜 이래’ 윤박이 차도남의 끝을 보여줬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6회에서는 자신의 집으로 찾아온 이영진(이소윤 분)에게 분노하는 차강재(윤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강재는 권효진(손담비 분)의 엄마 허양금(견미리 분)에게 데릴사위 제안을 받았고, 차강재의 연인 이영진은 차강재와 연락이 되지 않자 그의 집을 찾아갔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차강재는 “네가 왜 여기 있냐”며 “이게 웬 말도 안 되는 무례한 짓이냐. 나와라”고 소리쳤다.
차강재는 “너 돌았냐. 여기가 어디라고 함부로 네 멋대로 찾아 오냐”고 말했고, 이영진은 “계속 전화했었다. 여자랑 같이 외출하는 거 봤는데 전화는 안 받아서 찾아 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차강재는 “그만 여기서 끝내자. 너한테 결혼할 생각 없다는 말도 했고, 책임이나 의무 따지고 싶으면 다른 남자 만나라고도 했다. 일방적인 건 내가 아니라 언제나 너였다”고 차갑게 말했다.
이어 차강재는 “그것까진 하지 말았어야 했다. 난 이런 식으로 몰아세우는 사람 완전 질색이다. 완전 정떨어진다”고 말한 뒤 자리를 떴다.
한편 이날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문태주(김상경 분)는 계속해서 차강심(김현주 분)의 능력을 시험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 protected]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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