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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 투척 강민호 사과, 팬들의 질타에 머리 숙여 “깊이 반성한다”

파이낸셜뉴스

물병 투척 강민호 사과, 팬들의 질타에 머리 숙여 “깊이 반성한다”

물병 투척 강민호 사과

물병 투척으로 물의를 일으킨 강민호가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강민호는 8월 31일 잠실에서 벌어진 롯데와 LG전에 앞서 "경기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감정 조절을 못했다. 팬들에게 죄송하다. 남은 시즌 좋은 모습으로 보답해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사과했다.

앞서 강민호는 지난 30일 LG전에서 2대 3으로 패한 후 덕아웃 밖으로 나와 그라운드 위에서 플라스틱 물병을 던졌다. 경기 후 강민호의 물병 투척 장면이 담긴 영상은 급속도로 퍼졌고, 그의 행동은 팬들의 질타를 받았다.

이에 강민호는 "공인으로서 하면 안 되는 행동을 했다.

깊이 반성한다"며 "앞으로 이런 모습 없이 올 시즌 남은 경기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강민호의 행동에 대해 오는 9월 1일 오전에 상벌위원회를 개최해 징계 수위를 논의하기로 했다.

물병 투척 강민호 사과에 네티즌들은 "물병 투척 강민호 사과, 팬들 마음 푸는 방법은 열심히 하는 수밖에", "물병 투척 강민호 사과, 이미지 털어내기 힘들 듯", "물병 투척 강민호 사과, 앞으로 좋은 모습 기대할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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