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글로스
립글로스는 건조한 입술을 촉촉하고 글로시하게 표현해주는 아이템으로, 주로 탱글탱글한 느낌의 볼륨감 있는 입술 표현을 위해 사용된다. 립글로스를 바를 때 색이 금세 지워지는 것을 방지하려면 립 펜슬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먼저, 립 컬러와 비슷한 색의 립 펜슬로 입술 라인을 그린다.
립글로스와 틴트를 함께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하면 지속력은 물론 발색력까지 높일 수 있다. 먼저 틴트를 입술의 중앙 부분에 톡톡 두드려 바른 후 손가락 끝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 한다. 그 후 립글로스를 덧바르면 선명한 색이 연출될 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틴트
틴트는 립글로스에 비해 끈적거림이 덜하고, 지속력이 뛰어나 립 컬러를 오랜 시간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잘못 바를 경우 각질이 부각돼 지저분한 인상을 줄 수 있다. 따라서 틴트를 바르기 전에는 입술에 수분감을 주는 것이 포인트다.
틴트를 바르기 전에는 보습력이 뛰어난 입술 보호제나 립 전용 프라이머를 바르도록 하자. 입술의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아주고, 영양까지 더해줘 1석 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그 다음 틴트를 입술 안쪽에 바르고 손가락 끝으로 문지르면 청초하고 내추럴한 립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두꺼운 입술이라면 립글로스와 함께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입술 안쪽에 틴트를 바르면 두꺼운 입술이 부각돼 보일 수 있다. 이를 피하려면 틴트를 최대한 연하게 바른 다음 립글로스로 입술 중앙 부분에 포인트를 줘 적절한 볼륨감을 표현한다.
#립스틱
립스틱은 컬러가 다양하고 발색력이 뛰어나지만 잘못 칠할 경우 부담스러운 립이 연출되기 때문에 그라데이션해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컨실러와 립 프라이머만 있다면 그라데이션을 하지 않고도 자연스러운 립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먼저 컨실러를 이용해 입술 톤을 정리한 다음 입술 주변의 유분기를 제거한다. 이렇게 해야 립 컬러가 예쁘게 발색된다. 그 다음 립 프라이머를 바르고 립스틱을 입술 중앙에서부터 립 라인까지 칠해준다. 매트한 제형의 립스틱인 경우 브러시를 이용해 바르면 매끄럽고 균일하게 컬러를 바를 수 있다.
틴트를 베이스로 바른 다음 립스틱을 덧바르면 촉촉하고 자연스러운 입술이 완성된다. 또한 립스틱을 바른 후 티슈로 입술을 찍어내고, 그 위에 립스틱을 한 번 더 바르면 지속력을 더욱 높일 수 있으니 참고할 것.
/lifestyle@fnnews.com 이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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