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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밥그릇 등 살 빠지는 다섯가지 습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9.01 18:54

수정 2014.09.01 18:54

다이어트 밥그릇 등 살 빠지는 다섯가지 습관



작은 생활습관의 변화가 놀라운 체중감량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일상 생활 속에서 비교적 쉽게 실행할 수 있는 몇 가지 다이어트 습관 다섯가지를 소개한다. 이 습관들만 몸에 익힌다면 1~2kg 감량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이다.

#밥그릇 줄이기

평소 사용하는 밥그릇 대신 다이어트 밥그릇을 사용해보자. 다이어트 밥그릇은 일반 그릇보다 밑바닥을 높게 제작해 그릇 안에 적은 양의 음식이 담기도록 한 만든 것이다.

이처럼 다이어트 밥그릇을 사용하면 일반 밥그릇으로 먹을 때보다 적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고도 큰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즉 섭취하는 음식의 양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된다. 밥그릇 외에도 국, 반찬 그릇 등도 작은 사이즈 또는 사이즈는 같아 보이나 밑바닥이 높은 그릇을 사용하면 그 효과가 더욱 커진다.

#집에서도 타이트한 옷 입기

집에서도 헐렁하고 편안한 옷보다 타이트한 옷을 입는다. 타이트한 옷을 입고 있으면 긴장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단, 몸에 꽉 끼는 옷은 혈액순환 등을 방해하므로 어느 정도 긴장감을 줄 수 있는 의상을 선택해 입도록 한다.

#TV보면서 음식 먹지 않기

음식을 먹을 때는 천천히 오랜 시간 동안 씹어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그러나 식사 중 TV를 보거나 컴퓨터를 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음식물을 빨리 씹어 넘기거나 많이 먹었음에도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고 계속 먹게 될 수 있다. 때문에 식사를 할 때는 다른 일과 함께 하지 말고, 음식을 먹는 것에만 집중하도록 한다.

#짬짬이 운동하기

체중을 감량할 때는 식단 조절과 더불어 운동을 해야 한다. 그러나 학업이나 회사 업무를 하다 보면 운동시간을 내기가 녹록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럴 때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운동을 대신해보자. 출퇴근 또는 등하굣길에 한 정거장 먼저 내려 걷는다거나,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고 계단으로 걷는 습관을 들인다.
또 설거지, 청소 집안일도 칼로리 소모에 도움이 되므로, 저녁 식사 후 운동 대신 집안일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칼로리 확인하기

음식의 칼로리와 영양성분을 확인하는 습관도 중요하다.
무심코 먹던 음식들의 칼로리를 확인하면 하루 동안 자신이 몇 칼로리를 먹었는지 계산할 수 있으며, 간식 등 고칼로리 음식의 섭취를 자제하게 된다. 칼로리가 명시되지 않은 음식의 경우,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칼로리를 확인해 볼 수 있으니 참고하자.

/lifestyle@fnnews.com 허진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