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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산업개발, 1000억 규모 광주첨단 지역주택조합 공사 수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9.02 10:48

수정 2014.09.02 10:48

대우산업개발, 1000억 규모 광주첨단 지역주택조합 공사 수주

대우산업개발은 지난달 29일 광주 첨단 지역주택조합이 발주한 1000억원 규모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공사를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광주첨단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광주 북구 본촌동 일대에 지하 2층, 지상 22층, 13개동, 총 834가구 규모로 구성된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공사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0개월로 이르면 이번 달 착공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59㎡ 389가구, 84㎡ 445가구로 전 가구가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됐다. 조합 물량을 제외한 일반 분양분은 375가구로 오는 11월 분양 예정이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광주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안(iaan)' 브랜드인 만큼 대단지 · 친환경 · 생활편의 시설을 두루 갖춘 살기 좋은 아파트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산업개발은 익산 모현, 김해 동산동 등을 비롯해 전국 6개의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대우산업개발은 지난달 26일에는 조달청이 발주한 지하철7호선 석남연장 1공구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 총 도급금액 941억6979만원 중 지분율은 24%로 약 226억원 규모다.


이로써 대우산업개발은 올해 수주목표인 5,400억원 가운데 지난달 기준 약 3,000억원 이상을 확보하였고 나머지 물량도 남은 기간 내에 초과로 확보하여 무난히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kimhw@fnnews.com 김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