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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레이디스코드 애슐리 '故 은비 마지막 길 배웅'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9.05 08:42

수정 2014.09.05 08:42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故 은비의 발인식이 5일 오전 서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레이디스 코드는 지난 3일 새벽 대구 스케줄 소화 후 자신들이 탄 차량이 서울로 이동하던 중, 새벽 1시 30분께 수원 지점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박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멤버 故 은비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한편 같은 멤버 권리세는 중태에 빠져 대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
소정도 골절상을 당해 5일 수술을 기다리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wtcloud@starnnews.com이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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