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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현이 ‘타짜’의 ‘고광렬’과 ‘아귀’ 캐릭터를 눈앞에서 본 소감을 전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진행된 스타엔과의 인터뷰에서 최승현은 영화 ‘타짜’ 시리즈의 ‘고광렬’-‘아귀’를 두고 마블 시리즈의 히어로들에 비유했다.
‘타짜1’에서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고광렬’ 유해진과 ‘아귀’ 김윤석은 ‘타짜2’인 ‘타짜-신의 손’에도 등장해 마니아들에게 반가움을 안기고 있다.
이날 최승현은 “마블 시리즈에 나오는 히어로들처럼 만화 속 인물들을 만난 것 같았다. 히어로들의 가면을 쓰고 따라하는 어린 꼬마가 히어로들을 만난 듯한 기분이랄까”라고 밝혔다.
이어 “선배님들이라는 걸 떠나서 모두가 아는 캐릭터인 고광렬과 아귀가 눈앞에 있으니깐 신기하더라”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최승현은 “고광렬, 아귀와 함께 작업한다는 게 재밌었다. 어린 아이 같은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유해진과의 코믹호흡에 대해 “유해진 선배님이랑 애드리브의 경우도 촬영 전 맞춰보고 들어갔는데 테이크마다 달랐다. 그래서 더 히어로처럼 느껴졌던 것 같다”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한편 ‘타짜-신의 손’에는 최승현을 비롯해 신세경, 곽도원, 유해진, 이하늬, 김인권, 이경영, 고수희, 오정세, 박효주, 김윤석 등이 출연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image@starnnews.com이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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