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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 god 특집이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5일 밤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은 시청률 3.8%(닐슨 코리아, 전국기준)로 ‘유스케’ 방송중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는 15년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 국민 그룹 god가 수많은 매체의 러브콜을 뒤로하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특집으로 꾸며진 ‘유스케’에 사상 최초 단독 게스트 ‘국민그룹’ god는 ‘미운오리새끼’로 오프닝 무대를 꾸민 후 히트곡 ‘Friday night’, ‘애수’,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거짓말’, ‘길’, ‘보통날’을 열창했고, 관객들은 많은 환호와 함께 떼창으로 보답했다.
특히 god에게 국민그룹이라는 수식어를 붙게 해준 ‘거짓말’은 ‘유스케’의 주인인 유희열이 피아노 반주를 연주, 함께 무대를 꾸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유희열의 스케치북’ god 편은 기존 80분이었던 편성을 90분으로 확대 편성, ‘유희열의 스케치북’ 역사상 최초로 재방송이 편성됐다. 재방송은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10일 오후 3시50분.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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