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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최문경, ‘괜찮아 사랑이야’ 종방연서 다정한 모습 포착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9.13 13:51

수정 2014.09.13 13:51



도경수와 최문경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 11일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가 인기리에 종영된 가운데 12일 배우 최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방연 사진을 공개했다.

최문경은 극중 장재열(조인성 분)의 자아 한강우로 분했던 도경수와 찍은 인증샷과 함께 “크고 순수한 눈이 참 좋았던 한강우 도경수”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특히 극중 지해수(공효진 분)의 언니 지윤수 역으로 분한 최문경은 다정하게 어깨를 맞댄채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이에 도경수-최문경의 인등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종방영 인증샷 부럽다”, “도경수 연기 잘하더라”, “너무 다정한 모습이라 훈훈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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