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과 내연관계를 주장하고 있는 모델 이지연의 것으로 추정되는 SNS가 발견됐다.
13일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모델 이지연으로 추정되는 인스타그램이 발견됐다. 하지만 해당 아이디는 모델 한 모씨의 계정으로 밝혀져, 두 사람이 동명이인이 아니냐는 의견이 불거지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로는 한 모씨와 글램 다희가 인스타그램 친구라는 사실이다. 다희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와 태그가 게재되어 있는 상태.
또한 한 모씨가 게재한 게시물 중 이병헌을 연상시키는 사진이 여러장 올라와 있다는 사실이다.
또한 와인 선물 사진과 함께 "니가 직접 만든 나만의 선물 고마워"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한 모씨는 "올 때마다 선물 한 보따리 들고 오는 이 산타씨~"라는 글을 남겨 이 산타가 이병헌이 아니냐는 의문을 갖게 한다.하지만 이 모든 사진은 모델 이지연과 이병헌의 50억 협박 사건이 불거진 8월 말에 올라온 사진으로 의도적으로 이병헌과의 내연관계를 알리기 위해 게재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한편 모델 이지연의 SNS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지연이 정말 한 모씨? 파도파도 끝이 없네", "이병헌 이제 뭐라고 해명할건가", "이병헌 이지연 장난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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