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손호준, ‘생애 첫 해외여행...모든 것이 다 처음’


‘꽃보다 청춘’ 손호준이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3탄 ‘꽃보다 청춘’ 라오스 편에서는 유연석, 손호준, 바로의 라오스 배낭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유연석, 손호준, 바로는 ‘꽃보다 청춘’ 제작진의 몰래카메라에 속아 갑작스레 라오스로 떠나게 됐다. 배낭은 물론 세면도구도 챙기지 못한 세 사람은 첫날 숙소에서 제대로 씻지도 못한채 잠들어야 했다.

특히 손호준은 생애 첫 해외여행을 떠나게 되자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비행기에 오른 손호준은 첫 해외여행임을 털어놓으며 휴대폰 비행기 모드와 기내식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라오스에 대한 어떤 정보도 없이 도착한 손호준은 한국에 있는 24시간 편의점을 찾으며 엉뚱 매력을 발산했다.

숙소에 도착한 유연석과 바로는 물로만 샤워를 해야 했고, 갈아입을 옷이 없던 이들은 팬티 차림으로 첫날밤을 맞이했다.

하지만 마지막 타자로 샤워실에 들어간 손호준은 상쾌한 표정으로 나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손호준은 “바로는 물로 씻고, 유연석도 물로 씻었다고 하더라. 나는 씻으려고 보니까 옆에 치약이 있더라. 그래서 그걸로 씻었다”며 상쾌하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꽃보다 청춘 라오스 편을 접한 네티즌들은 "꽃보다 청춘 유연석 정말 대단하네", "꽃보다 청춘 라오스 가고 싶다 친구들이랑", "꽃보다 청춘 바로 유연석 손호준 왜이렇게 재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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