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한국교육문화진흥원과 공동으로 '독도사랑 필통 만들기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는 '아름다운재단'과 헌옷을 활용한 미니 고릴라인형 만들기를 통해 아프리카, 아시아의 개발도상국 아이들에게 삼성물산 임직원이 직접 쓴 손 편지와 함께 희망을 전달했다. 삼성물산 직원들이 손수 만든 독도사랑 필통을 들고 밝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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