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귀를 기울이며 사람의 말을 잘 들어준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서 4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9급 공무원 남편 영민 역을 맡은 조정석은 극 중 뜨거운 신혼부부의 생활을 표현하기 위해 바지를 벗으며 수많은 팬티를 선보인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조정석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조정석, 신민아 귀엽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조정석, 영화 봐야지",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조정석, 재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fn스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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