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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나의 딸의 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9.25 17:26
수정 2014.09.2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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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딸 다혜가 자신을 닮은 딸 정원이를 낳았다. 정원이는 나의 딸의 딸이다." 1년 전 타계한 작가 최인호가 생전 4년에 걸쳐 꾸준히 써내려갔던 책이다. 그의 사랑하는 딸 다혜와 그 딸의 딸인 외손녀 정원에 대한 사랑의 기록이다.
책은 최인호의 1주기에 맞춰 출간했다.
표지와 내지에 들어간 그림은 화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딸 최다혜의 작품이다.
평소에 최인호 작가가 좋아했다는 그림에는 아버지에 대한 딸의 깊은 사랑과 그리움이 녹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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