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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뼈 동굴의 진실은? 고무신-밀가루에 혹한 사람들을..
그것이 알고싶다 뼈 동굴 그것이 알고싶다 뼈 동굴이 화제다. 지난 9월 27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뼈 동굴과 핏빛 개울의 진실에 대해 다뤘다. 그리 높지 않은 시골 마을 산 중턱에는 사람의 뼈가 나온다는 소문에 휩싸인 동굴이 하나 있다. 외지인들은 사람 뼈에 대해 소문을 듣고 동물을 찾아왔고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 동굴이 전국 10대 공포체험 명소 중 하나로 꼽히기도 했다. 이 지역에는 뼈 동굴에 이은 또 하나의 이야기가 전해진다. 50년도 더 지난 과거에 이 지역에는 핏빛 개울이 나타났었다고 사람들은 증언했다. 당시 지역 신문 기자가 취재를 나오기도 했었다. 이 현상은 하루 이틀로 끝나고 만 것이 아니라 1년이 넘도록 이어졌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뼈동굴에 있는 뼈를 조사한 결과, 사람의 뼈가 맞았지만 형체조차 알아볼 수 없을 만큼 부패됐고 오랫동안 묻혀 있었기 때문에 DNA 분석도 어려웠다. 한 목격자는 "다데굴(수직굴)에서 사람들을 총으로 쏘고 쓰러지고 넘어지고 이런 게 보였다"고 증언했다. 경남 코발트 광산의 학살은 경찰(정보수사과, 사찰계)과 육군본부 정보국 CIC(지구, 파견대)의 소행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고무신과 밀가루에 혹해 국민보도연맹에 가입한 사람들을 좌익단체로 몰아가며 반정부 활동을 막는다는 명분으로 무자비하게 총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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