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LG U+ 서울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터넷(IP)TV 사업자 중 세계 최초로 쿼드코어 UHD 셋톱박스를 출시하고 초고화질 4K UHD 방송은 물론 스마트한 4가지 핵심 서비스를 제공하는 U+tv G4K UHD 서비스를 선보였다.
4가지 핵심 서비스로는 △4개의 채널/VOD를 원하는 대로 한 화면에서 골라 볼 수 있는 4채널 TV 서비스 △리모콘의 이어폰을 통해 혼자서만 들을 수 있는 이어폰 TV 서비스 △리모컨을 말 한마디로 찾을 수 있는 보이스 리모컨 TV 서비스 △외부에서 촬영한 풀 고화질(HD)급 영상을 실시간으로 가족들에게 TV로 중계하는 가족 생방송 TV를 UHD방송과 함께 새롭게 선보였다. 이외에도 검색과 선호채널, 다시보기(VOD) 이어보기, 채널편성 정보 등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4웨이 원클릭 등의 스마트한 기능을 국내에서 가장 얇은 30㎜초 슬림 디자인의 쿼드코어 셋톱박스를 통해 서비스한다.
4채널 TV서비스는 4개의 각기 다른 실시간 방송을 한 화면에서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또 VOD와 실시간 방송을 한 화면에서 동시에 시청할 수도 있다. 최신 영화 VOD를 보면서 한 화면에서 야구중계, 드라마, 홈쇼핑과 같은 실시간 방송을 시청할 수 있고, 영화를 시청하며 아시안 게임을 추가로 3개까지 동시에 볼 수도 있는 기능이다.
이어폰 TV 서비스는 수험생 자녀가 있는 가정이나, 늦은 밤에 프리미어 리그나 골프 등 TV 시청을 할 때 편리한 기능이다. 리모컨에 이어폰을 연결해서 TV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서비스로 주변의 눈치를 보지 않고 큰 소리로 마음껏 TV 시청이 가능하다. 이어폰은 스마트 폰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이어폰이면 제조사나 기종에 관계없이 사용 가능하며 헤드셋이나 블루투스 이어폰도 사용할 수 있다.
보이스 리모컨 서비스는 말 한마디로 리모컨의 위치를 찾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TV와 셋톱이 꺼져 있는 상태에서도 리모컨이라고 말만하면 리모컨에서 반응 소리가 나서 리모컨을 쉽게 찾을 수 있다.
가족 생방송 TV는 세계 최초로 풀 HD급 영상을 실시간으로 안방의 TV까지 생생하게 전해 주는 서비스이다. 주요 관광지, 야구장, 콘서트 장, 아시안 게임 응원 장면 등 야외에서 개인이 자유롭게 찍는 화면이 롱텀에볼루션(LTE)망을 통해 집안의 TV에 그대로 생중계되어 집에 있는 가족들이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이외에도 U+tv G4K UHD 서비스에는 다음과 같은 고객 편의 기능도 포함됐다.
4웨이 원클릭은 리모컨 4방향키의 클릭 한 번으로 고객이 자주 사용하는 검색기능이나, 선호채널, VOD이어보기, 채널정보로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는 기능이다. 또 LG전자와 협업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얇은 30㎜ 울트라 슬림 셋톱박스를 선보였다.
U+tv G4K UHD 서비스는 기존 U+tv G 이용요금과 동일한 월 9900원(3년약정/VAT별도)에 동일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이와 별도로 U+tv G4K UHD 셋톱박스는 월 4000원(VAT별도/3년약정)이용이 가능하며, 출시기념 프로모션으로 연말까지 셋톱박스 임대료를 월 1000원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U+tv G 14 요금제(1만4000원/VAT 별도) 이상 가입 고객은 셋톱박스 임대료를 월 3000원 할인 받아 월 10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2개월간 기본료 4100원 할인과 매월 약 1만원 상당의 최신 영화 VOD 2편 무료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pja@fnnews.com 박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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