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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은, 장대높이뛰기 4위로 가능성 입증 ‘베이비페이스+탄탄몸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9.30 20:04

수정 2014.09.30 20:04



장대높이뛰기 선수 최예은이 화제에 올랐다.

30일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육상 여자 장대높이뛰기 경기에 최예은은 임은지와 함께 출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최예은은 4m 15에 도전했지만, 3차 시기에서 아쉽게 탈락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그럼에도 최예은은 메달권과 가까운 4위를 기록해 가능성을 입증했다.

무엇보다 1994년 12월생인 최예은은 베이비 페이스에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로 남성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최예은은 현재 익산시청 소속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wind@starnnews.com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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